Java 두명이요 ㅎㅎ 구로동 벤처타운에서 밤샘작업 ㅠ

















































자바 두명 타요~

구로동 공장지대에서 미싱을 돌리던 70대

"빨간 꽃 노란꽃 꽃밭 가득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거북이 - 사계中


지금은, 벤쳐타운에서 밤샘 작업을 하고 있는 IT 관련 업종들 ㅎㄷㄷㄷ;;;


"빨간 화면 파란 화면 버그 가득피어도

해킹 크랙 서버 공~격해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코딩들은 계속 하네 디버깅 하네"

ceojune 개사 ㅎㄷㄷㄷ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저렇게 갈 수 있는 직장 조차도 없다는 이야기다.


후......


주어 빼고, 말 좀해줘야겠다.

창출한다던 일자리는 어디있고, 지금은 문화쪽만 관리하시나요? 왜? 왜? 왜?

왜 그러시나요?

"일자리 창출한다고 했잖아요~"

"우리 이렇게 힘들지 않을꺼라 했잖아요~"

죽어 있지도 않은 경제 살려준다고 했잖아요. 왜 자꾸 죽이나요. 그 뜻은 죽여서 다시 살려준다는 말입니까?


씁쓸하다. 씁쓸해..


IMF 위기를 격고, 지금은 세계 경제 불황을 격는 20대 불쌍하기도 하면서, 힘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일전에 일본에 갔을 때, 길을 찾아준 20대말 청년이 어깨가 축쳐져있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도 한국에서도 많은 20~30대 청년들이 힘들꺼라고 생각 했었던 적이 있는데..

후.... 이제 곧 나도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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